김영환 "SK하이닉스 성과, 일방적 재분배 대상 아니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안철수·이범석과 '국민배당 발언 규탄 공동 성명'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김영환(가운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18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범석(왼쪽) 청주시장 후보,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AI·반도체 초과 이윤 환원 발언을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18. nulh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836_web.jpg?rnd=20260518172008)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김영환(가운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18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범석(왼쪽) 청주시장 후보,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AI·반도체 초과 이윤 환원 발언을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18.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는 18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의 인공지능(AI) 초과 이윤 국민배당금 발언에 대해 "도민의 희생과 지원으로 성장한 지역 산업 성과를 중앙 정부가 일방적인 재분배 대상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안철수 의원,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와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인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의 자부심"이라며 "기업의 성과는 지역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경제로 우선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기보다 지역 산업 생태계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후보는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AI 시대에 맞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현행 공직선거법상 AI 콘텐츠에 대한 과잉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대기업-중소기업 노동격차 해소, 지역인재 채용 확대, 청년 정착형 일자리 정책 강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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