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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녹색어머니회와 통학로 일대 안전점검 시행

등록 2026.05.19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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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19일 빈중석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왼쪽 세 번째)과 경찰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이 전북 전주시 문학초등학교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19일 빈중석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왼쪽 세 번째)과 경찰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이 전북 전주시 문학초등학교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전북 전주시 문학초등학교 일대에서 통학로 일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등학교 주변 공원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점으로 해 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점검에 참여한 이들은 인근 폐쇄회로(CC)TV·조명시설 등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및 공원 내 사각지대, 놀이공간 주변 안전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속도 저감 시설, 보행신호기 운영 상태 등을 둘러보며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경찰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선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통학로 일대의 범죄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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