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심플랫폼, 더화에 구독형 '누비슨 AX' 공급

등록 2026.05.20 08:06: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조 현장 데이터 기반 전환 지원

심플랫폼, 더화에 구독형 '누비슨 AX' 공급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산업용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심플랫폼은 더화에 산업용 AX 플랫폼 '누비슨(NUBISON) AX'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제조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2026 경기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심플랫폼은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수요기업인 더화의 제조 현장에 민간 구독형 서비스 기반의 AX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심플랫폼의 누비슨 AX는 산업 현장의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통합 연계하고, AI 기반 분석·예측 기능을 제공하는 산업용 AX 플랫폼이다. 특히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방식으로 제공돼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더화는 선글라스용 편광렌즈의 주요소재인 편광필름 성형품을 생산하는 국내 전문 제조기업이다. 편광필름 성형품은 높은 정밀성과 균일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제품인 만큼, 제조 공정의 안정성과 데이터 기반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 더화는 이번 구축 사업을 통해 설비·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공정 이상 탐지와 운영 효율 개선 등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는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구독형 기반 산업용 AX 플랫폼을 통해 보다 손쉽게 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조 산업군으로 누비슨 AX 공급을 확대해 국내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