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타우, '두경부암' 임상결과 美학회 구두 발표
"AHNS 국제 학회 구두 발표 채택"
![[서울=뉴시스] 알파타우 메디컬 로고. (사진=알파타우 메디컬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6126_web.jpg?rnd=20250917155642)
[서울=뉴시스] 알파타우 메디컬 로고. (사진=알파타우 메디컬 제공)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이스라엘 종양학 치료제 개발기업 알파타우 메디컬(이하 알파타우)이 미국 두경부학회에서 연구 중인 두경부암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알파타우는 알파 방사선 암 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 DaRT)를 활용한 두경부암 임상 초록이 오는 7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 두경부학회(AHNS) 제12회 국제 두경부암 학술대회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초록은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 환자를 대상으로 알파다트와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을 병용 투여한 임상 연구 결과다. 해당 연구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하다사 의료센터에서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고령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알파타우는 미국, 유럽, 이스라엘, 일본 등에서 수행된 두경부암 글로벌 임상으로 축적한 알파다트 단독요법 데이터를 병용요법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알파타우 관계자는 “전임상 연구에서 제시된 알파다트의 면역 반응 활성화 가능성을 실제 환자 대상 임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알파다트는 환자가 기존에 받고 있던 표준 면역항암요법을 중단하거나 변경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치료 접근법이이다.
이번 연구의 수석 연구책임자이자 발표자인 하다사 의료센터 샤렛 종양학 연구소 소장인 아론 포포프처 교수는 “이번 연구 대상인 고령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환자군은 종양학 분야에서도 가장 치료가 어려운 환자군 중 하나"라며 “이번 AHNS 학회에서 전 세계 연구진들과 병용 접근법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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