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포상금 총 18억 지급"…정문홍 MMA협회장 '파격 선언'
![[서울=뉴시스] 19일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오형라이프' 영상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총 18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가오형라이프'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385_web.jpg?rnd=20260520101644)
[서울=뉴시스] 19일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오형라이프' 영상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총 18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가오형라이프' 유튜브 채널 캡처)
19일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오형라이프' 영상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총 18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대한체육회는 대한MMA총협회의 준회원 단체 가입 승인을 공식 발표했다.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아시아MMA협회(AMMA)의 회원 단체로, 대한체육회 공식 가입 단체가 되면서 2026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하게 됐다.
대한MMA총협회는 선수들의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했다. 선수들은 AMMA가 주관하는 국제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면서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들은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 4회 AMMA 아시아선수권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된다.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획득한 경우 최종 포인트를 합산한 뒤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김금천 감독, 김성태 사무장이 이끄는 선수단은 이보미, 최은석, 박재성, 송현빈, 윤태영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대회를 준비하는 중이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예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 회장은 거액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회장은 "종합격투기 종목이 한 번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다. 엄청나게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협회 회장으로서 선수들을 위해 더 잘해줘야 한다"면서 "한 체급에 3억원씩 금메달리스트에게 주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따면 총 18억원이 된다. 여섯 체급에서 전부 금메달을 따면 포상금을 모두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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