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갓생 인턴십' 참가자 모집…스마트팜·푸드테크 체험
등록 2026.05.20 11:00:00
청년 24명 선발해 활동비 201만원…"취·창업 기회 확대"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농업 유망 분야 기업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터 = 농식품부 제공) 2026.05.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444_web.jpg?rnd=20260520105829)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농업 유망 분야 기업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터 = 농식품부 제공) 2026.05.20.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농업 유망 분야 기업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갓생 인턴십은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인 '가치갓생'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업 분야 직무 체험과 농촌 생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십에는 스마트팜·푸드테크·농촌비즈니스 분야 기업 5곳이 참여하며 총 24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공식 누리집(www.godsaeng.or.kr)에서 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7월13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기업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식비·교통비 등을 포함해 활동비 201만원을 지원받는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멘토링 프로그램도 추가해 청년들의 농업 분야 창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참가자 중 일부는 인턴십 종료 후 정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변상문 농식품부 대변인은 "농업·농촌은 청년 세대가 삶과 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인턴십이 청년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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