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김녕리 신굿 기억 되새긴다…산지천갤러리 전시 행사
서순실 심방·황루시 교수 대담, 전시 투어 등
![[제주=뉴시스] 산지천갤러리 기획전 '카메라, 멩두' 연계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제주문화예술재단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27_web.jpg?rnd=20260521132405)
[제주=뉴시스] 산지천갤러리 기획전 '카메라, 멩두' 연계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제주문화예술재단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1981년 제주 동김녕리 신굿 현장을 기록한 사진전과 함께 당시 굿판의 기억과 의미를 직접 들려주는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3일부터 7월5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카메라, 멩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배경이 된 1981년 동김녕리 신굿의 기억과 김수남 작가의 사진 기록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대담형 토크와 큐레이터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크 프로그램은 오는 6월2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사진 속 신굿의 당사자인 서순실 심방과 민속학자 황루시 교수가 출연해 1981년 동김녕리 신굿 의례 과정과 현장 분위기, 김수남 작가가 기록한 사진 속 굿판의 의미 등을 관람객과 나눌 예정이다.
큐레이터 투어는 전시 기획자가 작품과 전시 구성을 해설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일과 6월7일·20일, 7월5일 등 총 4차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일정별로 순차 접수하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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