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인근 총격에도 "트럼프는 여전히 업무중…멈춤 없다"
경호국 "트럼프, 백악관 있었지만 영향 없어"
![[모리스타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5.24,](https://img1.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1277463_web.jpg?rnd=20260524093949)
[모리스타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5.24,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오후 8시 트럼프 대통령은 업무중이다"며 "멈출 수 없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적었다.
별다른 설명은 붙이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생한 총격 사건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미 비밀경호국(SS)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워싱턴DC 백악관 서쪽 출입구가 있는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지점에서 한 용의자가 가방에서 총기를 꺼내 발사했다.
폭스뉴스는 이 용의자가 백악관을 향해 세차례 총을 발사했으며,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곧바로 응사해 제압했다고 보도했다. 총격범은 백악관 경내로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경호국은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이 일어난 동안 백악관에 있었으나 경호 대상자나 경호 업무는 아무 지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워싱턴=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이 울린 후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현장에 증거 표시를 하고 있다. 이날 백악관 인근에서 수십 발의 총성이 들려 백악관이 한때 봉쇄됐으며 총격 용의자 2명이 SS 요원들의 총에 맞아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5.24.](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1280660_web.jpg?rnd=20260524092210)
[워싱턴=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이 울린 후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현장에 증거 표시를 하고 있다. 이날 백악관 인근에서 수십 발의 총성이 들려 백악관이 한때 봉쇄됐으며 총격 용의자 2명이 SS 요원들의 총에 맞아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5.24.
한달새 총격 위협이 발생한건 이번이 벌써 두번째다. 지난달 25일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연례 만찬 참석 중에는 콜 토머스 앨런이 무장한 채 만찬장 진입을 시도해 긴급 대피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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