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민생회복에 온 힘 다할 것"
"변화 완성시키라는 주민 명령에 책임감"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실시 된 뒤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김 후보 제공) 2024.06.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190_web.jpg?rnd=20260604011100)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실시 된 뒤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김 후보 제공) 2024.06.04 *재판매 및 DB 금지
연임에 성공한 그는 당선이 확정된 뒤 인터뷰를 통해 "중구의 새로운 변화를 완성시키라는 주민의 엄숙한 명령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일하겠다"면서 "주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자신의 승리에 대해선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향한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결단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오래된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중구다움'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그동안 약속드렸던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중구, 구민의 삶이 존중 받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중구의 발전이 대전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 당선인, 5개 구청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중구의 난제들을 함께 풀어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당선인은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뜻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다른 정당의 후보의 좋은 정책은 중구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중구를 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4일자로 중구청장 직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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