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최기영 봉화군수 "화합·소통 군정으로 미래 열 것"
![[봉화=뉴시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204_web.jpg?rnd=20260511143904)
[봉화=뉴시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재판매 및 DB 금지
최 당선인은 득표율 44.08%(4일 오전 1시35분 기준, 개표율 99.94%)를 기록하며 42.72%를 얻은 박만우 무소속 후보를 258표차로 제치고 봉화군수 당선을 확정지었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의 군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이 아닌 봉화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군민이 보내준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경쟁한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생각과 방법은 달랐지만 봉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믿는다"고 했다.
또 "선거는 끝난 만큼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내려놓고 봉화의 미래를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며 "원팀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당원과 선거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군민을 섬기고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앞으로의 군정은 화합의 군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편을 가르지 않고 누구의 목소리도 외면하지 않겠다"며 "군민에게 열린 군정, 현장과 소통하는 군정을 만들고 행정은 더 투명하게, 정책은 더 실질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과 관광, 복지, 청년, 어르신 정책을 하나하나 챙겨 봉화를 더 발전시키겠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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