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 "50만 자족도시 아산 완성할 것"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이 당선이 확실시 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오세현 후보 캠프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252_web.jpg?rnd=20260604023802)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이 당선이 확실시 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오세현 후보 캠프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오 후보는 4일 오전 5시7분 현재 60.86%%(9만3693표)를 기록해 37.35%(5만7508표)를 기록한 국민의힘 맹의석 후보를 여유롭게 제치고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오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 된 후 "이번 승리는 오세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 시내 곳곳에서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분투하신 맹의석, 한태국 후보께도 존경과 위로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당장 오늘부터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위해 뛸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산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AI(인공지능)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현역 아산시장 신분인 오 당선인은 4일부터 곧바로 시정에 복귀하며, 민선 9기 시정은 7월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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