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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윤용근 "갈등 넘어 지역 힘 하나로 모아야 할 때"

등록 2026.06.04 0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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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 송승화 기자 = 4일 공주시 신관동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기뻐하는 국민의힘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당선인. (사진=윤용근 당선인 캠프).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송승화 기자 =  4일 공주시 신관동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기뻐하는 국민의힘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당선인. (사진=윤용근 당선인 캠프).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윤용근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당선자가 4일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이번 선거에서 저의 약속을 믿고 선택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편에서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함께 경쟁한 김영빈, 이은창, 김혁종, 정연상 후보에게도 위로와 경의를 표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후보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지원과 응원을 보낸 당 관계자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또 "공주·부여·청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오늘 이 순간은 당선의 기쁨보다 더 무거운 책임을 부여받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더 많이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공주·부여·청양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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