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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3라운드 공동 16위

등록 2026.06.07 1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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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이 13일(현지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그레인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 2라운드에서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LIV 골프 제공). 2026.02.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이 13일(현지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그레인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 2라운드에서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LIV 골프 제공). 2026.02.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인 안병훈이 안달루시아 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6일(현지 시간) 스페인 카디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213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16위로 점프했다.

송영한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문도엽은 3오버파 216타로 공동 29위다.

전날 7오버파로 난조를 보였던 김민규는 이날도 2오버파 73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7오버파 220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10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는 8언더파 205타를 기록, 선두 해턴에 2타 차로 뒤진 2위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6언더파 207타로 3위를 달렸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7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 공동 4위로 점프했다.

지난 주 한국 대회에서 우승한 호아킨 니만(칠레)은 3오버파 216타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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