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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주력 조선·자동차, 제조 AX 혁신" 6개 기관 손잡았다

등록 2026.06.10 1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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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협의체 구축…실증·인력양성 등 전방위 맞춤형 지원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지역 주력인 조선·자동차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다진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식도동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군산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제조 AX 혁신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관내 중소기업의 AX 도입을 촉진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관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혁신 협의체 구축 ▲도입 희망기업 금융·컨설팅 연계 ▲현장인력 AI 역량 강화 교육 ▲적용 제품 성능 검증 및 실증 등이다.

시는 앞서 확보한 252억원 규모의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이번 협약을 연계해 기업 발굴부터 진단, 인재 육성,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며 혁신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시가 행정을 총괄하고 각 참여 기관은 정책 연계, 데이터 수집, 실무 인재 양성, 기술 컨설팅 등을 각각 나누어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대가 AI 기반 제조 혁신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를 적극 발굴해 지역 생태계가 첨단 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도록 전폭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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