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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 가동…"새 도약 밑그림"

등록 2026.06.10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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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당선인 "군정 연속성·혁신 조화"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이 1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이용우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이 1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이용우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민선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0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이날 여성문화회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업무에 돌입했다. 인수위원장은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가 맡고,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 15명 규모로 꾸려졌다.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문위원 3명도 별도 위촉됐다. 

인수위는 11일부터 이틀간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듣는다.  군정 현황과 주요 현안, 역점 사업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방문도 추진해 이용우 당선인의 공약인 '부여 대전환'을 위한 정책 과제와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인수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한영배 위원장은 "군정 전반을 객관적이고 꼼꼼하게 살펴 부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했고 이용우 당선인은 "군정의 연속성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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