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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명리-신풍·삼달 어촌의 변신…정주여건·경제개선

등록 2026.06.10 1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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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국비 등 100억 각각 투입

[제주=뉴시스] 해양수산부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서귀포시 신풍·삼달 권역 사업계획도. (사진=제주도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해양수산부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서귀포시 신풍·삼달 권역 사업계획도. (사진=제주도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와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삼달 권역이 해양수산부(해수부)가 추진하는 '내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의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소득기반 조성을 지원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들 권역에 대해 5년간 국비 등 1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신풍·삼달 권역은 특산물저장 유통거점, 힐링타운, 해녀마당 어촌쉼터, 워케이션센터 등을 조성한다. 상명리 권역에서는 노후골목 개선, 직거래매장, 이음광장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제주시·서귀포시와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실행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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