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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복합물류센터 올하반기 착공

등록 2026.06.10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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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지 위치도.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업 대상지 위치도.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에 추진되는 복합물류센터 사업이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상·항공(Sea&Air) 복합운송 및 국제 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및 소량화물(LCL) 수입을 위한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를 짓는 것이다. 연면적 1만2836㎡ 규모로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IPA는 이날 해당 부지 우선협상대상자인 ㈜백마종합물류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

백마종합물류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됐다. 입주자시설 건축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 갈 계획이라는 게 IPA의 설명이다.

해당 물류센터가 운영되면 인천항 물동량은 연평균 7571TEU(20ft 컨테이너 1대 분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에 우수 물류·제조기업을 유치하고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천항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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