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포바이포,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아트 사업 수주

등록 2026.06.11 08:31: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아트 예시. (사진=포바이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아트 예시. (사진=포바이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2026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아트 기획·행사대행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 일대를 중심으로 미디어파사드,빛 조형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서울 대표 겨울 빛 축제다. 광화문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대규모 미디어아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포바이포는 이번 사업에서 미디어아트 기획과 연출, 행사 운영 전반을 단독 수행한다. 광화문광장 내 빛 조형물 설치를 비롯해 미디어파사드 쇼, 시민 참여형 콘텐츠, 연말·신년 카운트다운 프로그램 등 행사 전반을 맡아 도시 공간 기반의 통합형 콘텐츠 경험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포바이포의 전시사업부 역량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이 결합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포바이포는 그동안 초고화질 영상 기술과 AI 기반 화질 개선 솔루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브랜드 콘텐츠·실감형 미디어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단순 영상 제작을 넘어 공간 기반 몰입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포바이포는 속초해변 미디어아트, 울산 'The Wave' 미디어파사드 등 야외 및 대형 공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간형 미디어 연출 경험을 축적해왔다. 또 간송미술관 DDP 전시, 여수한화 아쿠아플라넷 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 동선과 공간 특성에 맞춘 몰입형 콘텐츠 설계 역량도 강화해왔다.

포바이포는 AI 기반 콘텐츠제작 기술과 초고화질 영상 구현 역량, 대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형 미디어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인터랙션과 공간 연출 기술을 접목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하고, 광화문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도시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봉영수 포바이포 전시사업본부 이사는 "2026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서울의 역사적 상징인 광화문을 동시대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라며 "회사가 보유한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과 대형 미디어아트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