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STK서 AI 안전·운영기술 시연
10~12일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
디지털 트윈·태양광 진단 소개
점검 로봇·영상 관제 시스템 전시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할 것"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375_web.jpg?rnd=20260612115647)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최대 스마트 기술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운영 기술을 선보였다.
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일반 관람객과 기업 관계자를 위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발전소에 실제 적용된 디지털 기술을 시연했다.
주요 기술은 발전설비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AI 기반 태양광 고장진단·성능진단 플랫폼 등이다.
발전 현장을 24시간 감시하는 AI 설비 점검 로봇도 소개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AI 영상 관제 시스템, 작업자가 처한 위험을 즉시 알리는 스마트 워치 활용 응급상황 알림 시스템 등 안전·운영 기술도 전시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무고장·무재해 발전소 구현을 위한 현장 맞춤형 AI 안전 기술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에는 창업벤처 협업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전시 현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벤처·스타트업도 발굴했다.
서부발전은 경기 성남 판교에 구축한 '에이엑스(AX)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발전 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등이 부가가치 높은 발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서부발전이 행사 기간 시연한 디지털 신기술 가운데 일부는 AX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협력·제작한 솔루션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이 주도하는 디지털 변환은 발전 현장의 안전과 운영 역량을 극대화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매개체"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서부발전의 기술적 성과를 대거 공유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376_web.jpg?rnd=20260612115703)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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