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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넷째 출산 앞두고 긴장" 의사 "자궁파열 위험"

등록 2026.06.12 1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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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김동현과 아내 (사진= '동현이넷' 유튜브 캡쳐)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동현과 아내 (사진= '동현이넷' 유튜브 캡쳐) 2026.06.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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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전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아내의 넷째 출산을 앞두고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11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을 통해 넷째의 태동 모습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아내의 배를 보고 "아니 이거 만삭 아니야. 누워있는데도 이렇게 나온 거면 진짜"라고 하자 아내는 "아기가 오빠 목소리에 더 반응한다"고 했다.

그가 "막동아(태명)"라고 부르자 태아가 움직이거나 발차기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김동현은 "예정일은 9월 중순이다. 3개월 하고 보름 정도 남았다. 우리 막동이를 건강하게 만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막동이 건강하고 다 중요하지만 엄마가 최우선이다. 엄마가 건강하게 순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담당 의사는 "아기를 낳으면 낳을수록 산모는 위험하다. 지금 셋째 때 자궁벽이 많이 얇아졌다고 했는데 이제 걱정되는 부분은 자궁파열이다"라고 했다.

의사는 "주수가 늘어나면 진통이 더 오는데 진통이 생기면 응급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주수가 되면 더 기다리지 말고 빨리 수술 날짜를 잡아서 빼야 한다. 수술 시 과다 출혈 등 응급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의사는 "위험한 상황이 오면 최악의 경우 자궁을 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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