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군산대와 '수산식품단지 K-씨푸드 활성화' 세미나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사업 일환

(사진=새만금개발청)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12일 국립군산대학교 이노테크홀에서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K-씨푸드(K-Food)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전북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새만금청을 비롯해 군산시, 군산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수산식품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국내 대표 수산식품 가공 및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 방안에 뜻을 모으고, 기업 유치와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발표는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현황 및 추진 방향' ▲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현황 및 기업 지원 정책'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K-씨푸드 수출 전략 성공 사례' ▲군산대학교 'RISE 연계 산학협력 및 전문 인력 양성 로드맵'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 ▲지역 수산 자원 활용 대표 상품 개발 ▲수산식품 산업 차별화 전략 ▲청년 인재 정착 및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최근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 발표 등으로 새만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가 K-씨푸드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굳건히 하고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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