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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영농철 맞아 민원실 매주 목요일 연장 운영

등록 2026.06.12 1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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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마감…7월2일까지

[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장수군청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장수군청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를 위해 민원실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7월 2일까지 실시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민원실 운영시간을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제공되는 민원서비스는 주민등록, 여권 발급, 토지대장, 자동차등록원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 업무를 비롯해 토지이동, 지적재조사, 건축 인·허가, 부동산, 마을경관 관련 업무 등이다.

장수군은 영농활동으로 낮 시간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이 저녁 시간에도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확대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사일로 바쁜 군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실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행정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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