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4년 만에 코트 복귀' 세레나, 복식 파트너 음보코 부상 탓 기권

등록 2026.06.12 16:33:52수정 2026.06.12 18:18: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런던=AP/뉴시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오른쪽)와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가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퀸스클럽 여자 복식 1회전에서 니콜 멜리차-마르티네스(캐나다)-에린 루틀리프(뉴질랜드) 조를 상대로 득점 후 하이 파이브하고 있다. 윌리엄스-음보코 조가 2-0(7-6 6-2)으로 승리하고 2회전에 올랐다. 올해 44세의 윌리엄스는 이 대회 복식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며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2026.06.10.

[런던=AP/뉴시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오른쪽)와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가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퀸스클럽 여자 복식 1회전에서 니콜 멜리차-마르티네스(캐나다)-에린 루틀리프(뉴질랜드) 조를 상대로 득점 후 하이 파이브하고 있다. 윌리엄스-음보코 조가 2-0(7-6 6-2)으로 승리하고 2회전에 올랐다. 올해 44세의 윌리엄스는 이 대회 복식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며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2026.06.1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복식 파트너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의 부상으로 인해 한 경기만 치르고 복귀 대회를 마쳤다.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 복식 8강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라우라 지게문트(독일) 조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음보코가 같은 대회 단식 16강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상대하다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기권패했다.

복식 경기 출전도 불가능해지면서 윌리엄스는 복귀 대회 일정을 마무리해야 했다.

2022년 US오픈 이후 코트를 떠났던 윌리엄스는 지난 9일 이번 대회 복식 1회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2022년 9월 3일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대회 코트에 섰다.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지난 9일 열린 복식 1회전에서 니콜 멜리차 마르티네스(미국)-에린 라우틀리프(뉴질랜드) 조를 2-0(7-6<7-2> 6-2)으로 꺾었다.

윌리엄스는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베를린오픈 복식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29일 막을 올리는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