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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모텔 옥상 폐기물 수집장 화재…투숙객 14명 대피

등록 2026.06.12 2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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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보조배터리 국과수 분석 의뢰 예정

[서울=뉴시스] 12일 낮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했다. (사진=용산소방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낮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했다. (사진=용산소방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12일 낮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1분께 용산구 갈월동 인근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오후 12시51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2시57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숙박시설 이용객 1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휴대용 보조배터리와의 연관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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