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메츠전 2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089
김하성, 3경기 연속 침묵
애틀랜타는 3연패 탈출
![[뉴욕=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오른쪽)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말 마커스 세미엔의 도루에 대한 수비를 하고 있다.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5-7로 패했다. 2026.06.13.](https://img1.newsis.com/2026/06/13/NISI20260613_0001332631_web.jpg?rnd=20260613140235)
[뉴욕=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오른쪽)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말 마커스 세미엔의 도루에 대한 수비를 하고 있다.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5-7로 패했다. 2026.06.13.
김하성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7회초 대타로 교체됐다.
지난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3타수 무안타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김하성은 전날 메츠전에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작성했고, 이날 역시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3경기 연속 침묵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093에서 0.089(56타수 5안타)까지 떨어졌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왼손 선발 투수 션 마네아의 시속 92.4마일(약 148.7㎞) 싱커를 걷어 올렸으나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애틀랜타가 2-0으로 리드한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마네아를 상대로 3루수 뜬공에 그쳤다.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들어온 시속 74.2마일(약 119.4㎞) 스위퍼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범타로 연결됐다.
이후 김하성은 타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2-1로 근소하게 앞선 7회초 2사 2루에서 김하성의 대타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투입했다. 하지만 야스트렘스키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8회초에 추가점을 획득한 애틀랜타는 메츠를 3-1로 꺾고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시즌 전적 46승 2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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