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성군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출범…정책 밑그림 그린다

등록 2026.06.18 13:11: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고성=뉴시스] 경남 고성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곧바로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군정 인수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가운데)과 인수위원회 빈영호 위원장, 김홍식 부위원장, 김차규·정길수 위원과의 기념 사진 모습. (사진=고성군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경남 고성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곧바로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군정 인수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가운데)과 인수위원회 빈영호 위원장, 김홍식 부위원장, 김차규·정길수 위원과의 기념 사진 모습. (사진=고성군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수위)'를 공식 출범하고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군정 인수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 17일 위촉장 수여식을 가진 뒤 고성읍 수남리 마을꿈터 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30일까지 14일간 활동한다.

인수위는 빈영호 위원장과 김홍식 부위원장, 김차규·정길수 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실무 중심의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출범 첫날인 지난 17일 기획예산담당관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본격적인 군정 현안 파악에 나선다.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총 27개 부서가 대상이다. 각 부서장이 직접 인수위원회 사무실에 참석해 기본 현황과 주요업무계획 추진상황을 보고한다.

인수위는 이번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을 면밀히 파악하고 당선인의 선거 공약과 연계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의 밑그림과 정책 기조를 설정할 계획이다. 또 30일까지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후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비전을 담은 결과보고서(백서)를 작성해 내달 30일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고성군 이기동 행정과장은 "당선인의 철학이 군정에 잘 반영되고 민선 9기가 행정 공백 없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상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위원회 운영과 인수인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