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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경기교통공사, 이동지원센터기관 네트워크 등

등록 2026.07.09 15:31:08


[양주=뉴시스] 2026년 제2차 경기도 및 시·군 이동지원센터 기관 네트워크. (사진=경기교통공사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2026년 제2차 경기도 및 시·군 이동지원센터 기관 네트워크. (사진=경기교통공사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올해 제2차 경기도 및 시·군 이동지원센터 기관 네트워크'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과 이상연 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 및 이동지원센터 46개 기관의 업무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관 네트워크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역 및 시·군 이동지원센터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논의하는 정례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9기 경기도 120대 정책제안 중 하나인 AI(인공지능) 기반 장애인 콜택시 통합시스템 도입과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표준지침 개정에 대한 각 시·군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재산관리 서비스' 첫 신탁 계약 체결

경기 양주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 서비스' 첫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재산관리 서비스'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을 금전 사기·재산 탈취 등 경제적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도입된 공공신탁 방식의 재산 관리 지원 제도다. 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인해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위탁 상한액은 10억원이다.

이번 신탁계약 대상자는 보건소를 통해 공공후견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 어르신이다. 센터를 통해 연계된 어르신은 국민연금공단의 심층 상담을 거쳐 요양비, 생활비, 용돈 등 개인의 상황에 맞게 월별 재정 지원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국민연금공단은 계획에 따라 요양비 등을 직접 지급하며, 계획에 없는 특별 지출이 발생할 경우 치매안심재산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해 어르신의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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