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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정보"…티맵, 숏폼으로 '장소공유' 확대

등록 2026.07.09 16:57:48

'티맵 숏폼' 선보여

[서울=뉴시스]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티맵 숏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티맵모빌리티 제공) 2026.7.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티맵 숏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티맵모빌리티 제공) 2026.7.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티맵모빌리티가 이용자 참여형 숏폼으로 장소 경험 공유를 확대한다.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티맵 숏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숏폼은 이용자의 방문 경험을 데이터로 쌓아 AI 기반 장소 추천과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이동 라이프 플랫폼' 전략의 핵심 중 하나다.

티맵 숏폼은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숏폼 시청에서 장소 상세 정보 확인까지 바로 연결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숏폼을 본 후 해당 장소의 후기, 영업시간, 메뉴 등을 확인하고, 관심 장소로 저장해두거나 바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콘텐츠 분야는 장소, 운전, 라이프 분야로 구성된다. 장소 분야에선 맛집과 카페·베이커리, 여행·액티비티 정보를 제공한다. 운전 분야의 경우 초보운전과 차량관리 팁, 사고 사례를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선보인다. 라이프 분야에선 팝업스토어·백화점 소식 등 쇼핑 정보와 생활 꿀팁, 유머 콘텐츠를 제공한다.

장소 탐색을 넘어 운전과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까지 소비 범위를 확장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동 데이터와 콘텐츠를 AI와 결합해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AI 네이티브 서비스로 진화해 모바일과 인카인포테인먼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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