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복직자 강등?…이케아 "사실 아냐" 반박
등록 2026.07.09 17:38:27수정 2026.07.09 18:36:25
글로벌 차원 조직개편 진행중
"노동부, 조사 중…협조할 것"
![[서울=뉴시스] 강은정 기자=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2026.04.20. eunduc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399_web.jpg?rnd=20260420133337)
[서울=뉴시스] 강은정 기자=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회사 측이 이에 대해 "해당 직원은 동일한 직위와 직무로 회사에 재직 중이다"고 반박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9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노동부 조사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다만 보도에서 언급된 직원에 대해 어떠한 불이익 조치도 이뤄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한 혐의로 고용노동부가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를 조사하고 있단 내용을 보도했다.
이케아코리아는 "최근 진행된 조직개편은 국내 사업에 한정된 조치가 아니라 글로벌 차원의 조직 운영 변화의 일환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이케아 조직에 영향을 미친 변화였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조직과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직원은 현재도 동일한 직위와 직무로 회사에 재직 중이며, 고용관계 또한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또 회사는 조직변화의 영향을 받은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적용하고 있으며, 내부 채용 기회 제공, 직무 탐색 지원 및 인사팀 상담 등 새로운 역할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정 개인이 아닌 조직개편 대상 직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기관의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