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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코리아, '2027년형 폴스타4' 판매 시작…"가격 최대 200만원 인하"

등록 2026.06.10 0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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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터 200만원↓…주행 성능 개선

옵션·트림 재편… 프리미엄 사양 강화

[서울=뉴시스] 2027년형 폴스타4.(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7년형 폴스타4.(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7년형 폴스타4를 출시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7년형 폴스타4는 차명 변경과 디자인 개선, 트림 및 패키지 재구성, 섀시 세팅 개선, 가격 조정 등을 통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폴스타4 SUV 쿠페'는 '폴스타4 쿠페'로 명칭을 변경했다.

트림은 ▲리어 모터 ▲듀얼 모터 ▲듀얼 모터 퍼포먼스로 재편했다.

리어 모터와 듀얼 모터 트림에는 고용량 패시브 댐퍼와 신규 스프링, 안티롤 바, 폴리우레탄(PU) 리바운드 스톱을 적용한 섀시를 기본 탑재했다.

스티어링 정밀성도 개선해 조향 반응과 제어 성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외관은 바디 컬러에 따라 대비되는 색상의 엠블럼을 적용했다.

'스톰'과 '일렉트론' 색상에는 블랙 엠블럼을, '스노우'·'마그네슘'·'스페이스' 색상에는 그레이 엠블럼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블랙 엠블럼을 새롭게 추가했다. 징크 색상 데코의 차콜 마이크로테크 인테리어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리어 모터 모델이 기존과 같은 6690만원이며, 듀얼 모터 모델은 기존보다 200만원 인하한 6990만원으로 책정했다.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파일럿 팩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플러스 팩은 하만 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픽셀 LED 헤드라이트, 2열 전동식 리클라이닝, 핸즈프리 전동식 테일게이트 등을 포함해 600만원에 운영한다.

나파 업그레이드는 기존 45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낮췄다.

플러스 팩 선택 시 적용 가능하며 앞좌석 통풍 시트가 포함된 나파 가죽, 마사지 기능, 헤드레스트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퍼포먼스 팩은 600만원으로, 22인치 전용 휠과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 폴스타 엔지니어링 섀시 튜닝, ZF 3단 조절 액티브 댐퍼 등을 적용했다.

단일 옵션으로는 21인치 스포츠 휠이 200만원, 일렉트로크로믹 글래스 루프는 기존보다 50만원 인하한 100만원이다.

폴스타4는 올해 1분기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952대가 판매돼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올해 폴스타4를 앞세워 연간 4000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함 대표는 "폴스타4는 지난해와 올해 1분기 고급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모델"이라며 "2027년형 폴스타4 쿠페는 국내 고객들의 고성능 전기차 수요와 프리미엄 옵션 선호를 반영해 주행 밸런스와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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