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과 악수하는 미할 에스토니아 총리
[키이우=AP/뉴시스] 크리스텐 미할(오른쪽) 에스토니아 총리가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에스토니아는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동맹국으로, 방위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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