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꺾고 환호하는 서승재-김원호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서승재(왼쪽)와 김원호가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결승에서 천보양-류위 조(중국)를 2-1(19-21 21-12 21-1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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