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성당 앞에서 한 거리 예술가가 고(故)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상화를 분필로 그리고 있다.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