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루, 올해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
[바르샤바=AP/뉴시스] 에릭 루(미국)가 21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필하모닉 홀에서 열린 제19회 국제 프레데리크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로 발표된 후 무대 앞으로 나서고 있다. 루는 결선에 오른 11명 중 1위로 선정됐고 2위는 케빈 첸(캐나다), 3위는 왕쯔통(중국)이 차지했다. 한국의 이혁·이효 형제는 3차 본선까지 올랐으나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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