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일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90만 송이 '만개'
![[울산=뉴시스]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165_web.jpg?rnd=20260616141605)
[울산=뉴시스]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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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고래문화마을과 최근 새롭게 조성된 체험시설 '웨일즈카트'를 연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전역에는 앤드리스 썸머 등 40여종 3만7000여본이 넘는 수국이 식재돼 있다. 축제 기간에는 90만 송이 이상의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수국이 가득한 산책길과 포토존을 거닐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야간에는 감성 조명과 어우러진 수국 정원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래를 형상화한 웨일즈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보며 수국이 수놓은 축제장 곳곳을 색다른 시선으로 즐길 수 있다.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대를 달리는 국내 최초의 순환 동력식 익스트림 체험시설 '웨일즈카트'.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320_web.jpg?rnd=20260522174328)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대를 달리는 국내 최초의 순환 동력식 익스트림 체험시설 '웨일즈카트'.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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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축제 기간 문화공연과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축제 첫 날인 19일 가수 정동하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지역 가수 공연과 거리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10분에는 고래박물관 앞 광장에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수국 불꽃쇼가 펼쳐진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수국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수국 경관은 물론 웨일즈카트와 연계한 특별한 체험을 통해 장생포만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수국이 전하는 설렘을 느끼며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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