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2011 서울연극제 대상

15일 서울 대학로 한국공연예술센터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제32회 서울연극제 폐막식에서 대상과 함께 '관객 평가단 인기작품'상도 따냈다.
우수상은 극단 작은신화의 '만선'에게 돌아갔다. '만선'의 연출자 신동인씨는 연출상의 영예도 안았다. 극단 드림플레이의 '여기, 사람이 있다'가 희곡상을 차지했다.
공식 참가작 연기상은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의 박용수·우미화, '만선'의 장용철이 안았다. 신인연기상은 '만선'의 이연희의 몫이었다.
서울연극협회(회장 박장렬) 주관으로 지난달 20일 개막한 서울연극제는 '연극, 우리 시대의 거울-이슈!'를 주제로 26일간 펼쳐졌다. 극단 필통의 '전쟁을 로비하라'와 극단 가변의 '보스, 오 마이 보스' 등 2개 개막작을 비롯해 모두 31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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