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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매진 퍼레이드

등록 2011.07.01 20:38:07수정 2016.12.27 2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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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박보영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박보영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6월30일 오후 2시부터 일반상영작 예매를 오픈한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총 46회차 상영 매진을 기록했다.

 PiFan을 통해 선보이는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강세를 보였다. ‘간츠–퍼펙트 앤서’, ‘간츠’,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이 1~2분 내로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링크’, ‘코난의 밤-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은빛 날개의 마술사’, ‘간츠’가 뒤를 이었다.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대중적 요구와 마니아적 감수성을 모두 끌어안아 많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올해는 이들 만화 원작의 작품들 외에도 다양한 장르영화들이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매진되고 있다”고 평했다.

 ‘짐승’, ‘7단계’, ‘피크’, ‘샘의 비밀일기’,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포에버’, ‘어택 더 블록’ 등도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박진형 프로그래머가 영화제 소개를 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박진형 프로그래머가 영화제 소개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영화배우 류덕환(34)의 이미지 변신이 돋보이는 ‘링크’와 정석원(26), 전세홍(29)이 주연한 ‘짐승’이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는 점도 한국 관객들의 장르 영화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PiFan은 14일 오후 7시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개막한다. 24일까지 11일 동안 계속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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