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즈]건강칼럼 'Health & Happiness'-이젠 금니보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대세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치아색 나는 심미적인 재료 중 하나가 바로 ‘지르코니아’이다.
지르코니아는 치아색이 나면서 강도 또한 월등하게 강화된 재료다. 기존의 올세라믹 크라운은 치아색으로 매우 심미적이지만 강도가 약해서 작은 어금니나 큰 어금니, 또는 앞니 부위의 브리지에는 사용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이런 올세라믹 크라운의 장점을 고스란히 갖고 있으면서도 내면에 금속이 깔린 기존의 PFM 크라운만큼이나 강한 강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은 어금니, 큰 어금니는 물론 구치부의 브리지까지도 보철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세라믹계 신소재라 일컬어지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사용할 경우 플라크가 잘 부착되지 않고 찬 음식이나 더운 음식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견고하다.
또한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금속이 들어가지 않아 변색의 걱정이 없고 쉽게 부서지거나 부러지지 않는다. 여기에다 가벼우면서도 더 튼튼해 이물감이 없으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연스러운 치아 색과 모양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 앞니 성형 등의 심미치료에 적합하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다이아몬드만큼 강도가 우수하고 열에도 강하면서 다이아몬드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장점이다. 지르코니아의 순수 제작 기간만 5일 정도 걸리며, 초기 병원 방문에서부터 시술 완료까지는 총 일주일이 걸리므로 일주일이면 내 이만큼 튼튼하고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치아를 가질 수 있다.
류성용 뉴연세치과 원장
※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283호(6월26일~7월2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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