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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거친 '깡철이'…엄마 김해숙 앞에서는 순한 양

등록 2013.08.05 09:30:14수정 2016.12.28 0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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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김해숙(58)과 유아인(27)이 주연한 영화 ‘깡철이’가 10월에 개봉한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만은 남부럽지 않은 부산 남자 ‘강철’(유아인)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인인 엄마 ‘순이’(김해숙)를 지키기 위해 인생을 건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아인은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며 거칠게 살아가는 청년 ‘강철’이다.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거친 듯해도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해지는 아들이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거는 인물이다. 유아인은 기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강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작품을 위해 부산 사투리와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받았다.  김해숙은 정신은 오락가락해도 스타일만은 놓치지 않는 천진난만한 엄마 ‘순이’다. 온갖 병치레를 다 하는 데다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강철’의 속을 썩인다. 김해숙은 기존의 자상하고 속 깊은 어머니 상을 벗는다.  여기에 김정태(41)와 김성오(35)가 각각 부산 뒷골목을 휘어잡는 조직폭력배 두목 ‘상곤’과 그의 동생 ‘휘곤’ 역을 맡았다. 이시언(31)이 강철에게 도움 안 되는 친구 ‘종수’, 정유미(30)가 ‘강철’의 마음을 흔드는 두 번째 여인 ‘수지’로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 형’의 안권태 감독이 연출했다.  gogogirl@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김해숙(58)과 유아인(27)이 주연한 영화 ‘깡철이’가 10월에 개봉한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만은 남부럽지 않은 부산 남자 ‘강철’(유아인)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인인 엄마 ‘순이’(김해숙)를 지키기 위해 인생을 건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아인은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며 거칠게 살아가는 청년 ‘강철’이다.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거친 듯해도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해지는 아들이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거는 인물이다. 유아인은 기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강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작품을 위해 부산 사투리와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받았다.

 김해숙은 정신은 오락가락해도 스타일만은 놓치지 않는 천진난만한 엄마 ‘순이’다. 온갖 병치레를 다 하는 데다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강철’의 속을 썩인다. 김해숙은 기존의 자상하고 속 깊은  어머니 상을 벗는다.

 여기에 김정태(41)와 김성오(35)가 각각 부산 뒷골목을 휘어잡는 조직폭력배 두목 ‘상곤’과 그의 동생 ‘휘곤’ 역을 맡았다. 이시언(31)이 강철에게 도움 안 되는 친구 ‘종수’, 정유미(30)가 ‘강철’의 마음을 흔드는 두 번째 여인 ‘수지’로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 형’의 안권태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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