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 민선5기 주요정책 경제·산업 분야 '미흡'

8일 아산시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간에 의뢰해 아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민선5기 3년 주요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27.3%가 경제·산업 분야가 미흡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농업·환경 분야가 18.8%, 교육·복지 분야가 18.6% 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향후 아산시가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도시상에 대해 아산시민은 교육·문화 복지도시(29.3%)와 온천관광도시(27.2%)를 가장 바람직한 도시상으로 꼽았으며 산업경제도시(23.7%)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으로는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등 복지확대가 3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온천천 복원 등 녹색 도시 만들기(20.7%), 중앙도서관 건립 확정 등 문화시설 확충 (18.7%), 마중버스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13.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민선 5기 가장 성공적인 분야로는 건설·교통 분야가 22.1%로 가장 성공적인 시정 분야로 나타났으며 문화․체육 분야(21.2%), 경제·산업 분야(17.1%)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간에 의뢰 성별,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을 통한 아산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3.10%포인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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