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선사체험' 연천 구석기축제 개막

【연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세계 최대 구석기 축제인 ‘제23회 연천구석기축제’ 개막 나흘째인 4일 연천군 전곡리 유적지 축제현장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주먹도끼로 고기를 잘라 원시적으로 구워먹는 화식 체험을 하고 있다. 2015.05.04 (사진=연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올해 축제는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구석기 바비큐, 세계 구석기 체험마을, 구석기 퍼포먼스의 3대 대표프로그램을 비롯한 체험·전시·관람·해설 프로그램과 공연·이벤트, 각종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연천 구석기 축제 3대 대표프로그램 중 하나인 구석기 바비큐는 직접 만든 석기로 고기를 자르고 꼬치에 꽂아 화덕에 구워먹는 원시인의 식생활을 체험 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이탈리아, 대만 등 6개국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세계 구석기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세계 구석기 체험마을’도 운영된다.
축제장에서는 구석기시대 원시인들이 돌아다니며 방문객들과 사진도 찍고 함께 춤도 추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연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세계 최대의 구석기 축제인 ‘제23회 연천구석기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 동안 연천 전곡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전곡리 유적지에 산 것으로 추정되는 호모에렉투스 전곡리안 분장을 한 축제 관계자들. 2015.04.27 (사진=연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특히 ‘문명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의 개막 공연은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연출한다.
이 밖에 행사장 입구에 축제 관광객들에게 연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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