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취임 첫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
어린이들과 박 터뜨리는 '명랑운동회' 참여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를 초청해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경동초등학교 온종일 돌봄교실을 방문해 1일 돌봄 체험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자료사진) 2018.05.05. [email protected]
역대 대통령들도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기념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의 어린이날 행사는 취임 후 이날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어린이 164명과 어린이날 활동에 참여한다. 어린이들은 시·도 교육청 추천을 받아 거주 지역과 다문화 가정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수현 사회수석, 김의겸 대변인 등이 배석한다. 정부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다.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에 도착해 전통 의장대 호위를 받으면서 정문으로 입장하게 된다. 이어 문 대통령과 인사하며 기념 촬영을 한다.
문 대통령과 어린이들은 3군 의장대 공연을 관람한 뒤 '명랑운동회'에 참여한다. 개그맨 김신영씨 사회로 진행되는 명랑운동회에서 문 대통령과 어린이들은 주머니를 던지며 희망의 박을 터뜨리게 된다.
문 대통령은 참석 어린이들의 장래희망과 소원을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건네면서 청와대 로고가 새겨진 카드지갑과 머그컵 등을 기념품으로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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