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성태 피습, 계획된 범행?…의혹 부풀리기 발언"
"한국당, 무기한 단식농성 중단하고 국회 복귀해야"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피습사건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도 "경찰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홍 대표는 전날 "(경찰이) 보나마나 배후 없는 우발적 사고라고 발표할 것"이라며 "이건 절대 혼자 한 것이 아니다. 우발적 범행도 아니고 계획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한국당은 이제 그만 천막시위와 무기한 단식농성을 중단하고 국회에 복귀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언제까지 국민의 근심과 걱정의 대상으로 전락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청년 일자리 확보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통과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판문점 공동선언에 대한 든든한 뒷받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드루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하던 김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국회 본청 계단에서 3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김 원내대표는 병원 치료를 받은 후 목 보호대를 한 채 단식 농성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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