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담어린이집, 경남도 공공형 어린이집 됐다

경남 밀양시청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경남도가 지정하는 '2020년 공공형 어린이집'에 상남면에 있는 '소담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도지사가 보육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정원충족률 80% 이상, 평가등급 A를 받은 민간과 가정어린이집 중 운영의 개방성과 안전성, 보육 교직원 전문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 운영비를 지원한다.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는 등 우수 보육 인프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집이다.
경남도는 시·군이 추천한 어린이집 중 26곳을 2020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시가 운영하는 공공형 어린이집은 기존의 꼬마사랑, 조은, 예임통통, 해와달, 선명, 아가페 등 6개소에 이어 이번 소담 어린이집까지 7곳이 됐다.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기간은 10월1일부터 2023년 9월30일까지 3년이다. 공공형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에는 경상남도가 제작한 현판과 지정서를 준다.
또 3년간 유아반 운영비와 교육환경개선비, 품질관리비 등이 지원되며 지원 기간 품질관리 컨설팅, 재무회계 관리, 보육 교직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의무적 참여 등 일정 수준의 보육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포함한 밀양시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엄격한 보육 품질을 관리하고,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에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가 아이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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