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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안전성 잡았다"…르노 SUV QM6

등록 2022.10.2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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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르노코리아 2023년형 QM6.(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2022.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르노코리아 2023년형 QM6.(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2022.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선택 이유로는 실용성 외에도 안전성이 꼽히기도 한다.

큰 차가 튼튼하다는 선입견도 있지만 근래 도입되고 있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도 안전성을 보완하는 요소 중 하나다.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중형 SUV QM6도 이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춘 점을 내세우고 있다.

2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QM6는 다양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담고 있다. 선행하는 자동차와 추돌할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을 비롯해 앞차나 보행자와 충돌이 예상될 경우 긴급하게 제동하도록 보조하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S)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주행 중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고등과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이와 함께 초음파를 통해 사각지대에 이륜차를 포함한 자동차가 감지될 경우 아웃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LED 경고등을 점등하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도 장착됐다. 야간 주행 시 외부 밝기가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갈 경우 자동으로 상향등으로 전환하고 반대 차로에 자동차가 다가올 경우 자동으로 하향등으로 전환해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오토매틱 하이빔(AHL) 역시 QM6의 기본 사양이다.

[서울=뉴시스]르노코리아 2023년형 QM6.(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2022.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르노코리아 2023년형 QM6.(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2022.10.21 [email protected]

앞차의 속도와 차 간 거리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늘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역시 기본 장착된 요소다.

이 밖에도 르노코리아는 가솔린 모델 GDe와 LPG 모델 LPe의 정숙성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LPe의 정숙성의 배경으로는 예비 타이어 자리에 하부 플로어와 접촉하지 않도록 설치한 환형 탱크인 도넛 탱크이 특허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QM6는 총 3만7747대로 이 중 LPe가 총 2만3732대(62.9%)였다. 1만3869대를 기록한 GDe도 36.7%를 차지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는 대부분 QM6의 높은 정숙성을 선택했다는 해석이 가능한 통계"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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