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일)
서울 1.1℃
국제
등록 2022.11.04 21:31:5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남다른 포스의 올데프 애니
미모의 올데프 영서
올데이프로젝트 '컴백'
청순 아이유
호피 윤아
훈훈 이준호
뉴시스Pic
송언석, "통일교 게이트·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 반드시 필요"
'쿠팡 외압 폭로' 문지석, 특검 2차 조사
탁구 임종훈-신유빈, 한국 선수 최초로 WTT 파이널스 우승
북,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전사자 9명 훈장
그래픽뉴스
고액·상습체납자 공개…'선박왕' 권혁 3938억, 쌍방울 김성태 165억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출근 첫 날 참변" "예견된 사고" 붕괴사고 빈소엔 절규·통곡 뿐
"출근 첫날 말도 안 되는 사고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발생 나흘 째인 14일 오전 광주의 한 장례식장. 붕괴 사고 마지막 사고 수습자인 故(고) 김모씨의 빈소는 애달픈 통곡조차 들리지 않았다. 유가족들은 양손에 눈물로 젖은 휴지만 든 채 멍하니 김씨의 영정만 바라보고 있었다. 유족들은 힘겹게 조문객을 맞았고, 붉어진 눈시울
정치
靑 이전 후에도 '댕댕런' 코스 보장된다
브라운대 시험 중 총격사건…사상자 10명
경제
金 수입 '역대 최대'…김치 프리미엄까지
금융
한국 부자, 15년새 13만→47만6000명
산업
내년 반도체 볕든다…석유화학·철강 흐림
IT·바이오
빨라지는 韓 우주시계…누리호·아리랑 성공 이어 첫 상업 발사 코앞
사회
'주4.5일제' 시범 도입…임금 해법 미지수
문화
故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 상징"
스포츠
임종훈-신유빈, 韓 최초 WTT 파이널스 우승
연예
'내년 결혼' 티파니♥변요한 "입술 부었다" 키스신 재조명
많이 본 기사
설운도, 양평 대저택 공개…"시가 수억 수석 1000개 전시"
영양실조 반려견에 2살 여아 물려 숨져…죽음 내몬 부모
美 "시리아서 기습 공격에 미군 2명, 민간인 1명 사망"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한국 부자, 15년새 13만→47만6000명으로…금융자산 3000조
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입법조사처 "생산성·임금 등 '핵심'이 빠졌다"
'연금저축 600·IRP 300'…연말정산 꿀팁은
성장전략은 공격적인데 재정여력은 제한적…확장재정 딜레마
고환율 장기화 수출시장은 호재?…중간재 수입 고려하면 안정화 긴요
부처 업무보고, 이번주도 계속…"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 열공 모드
여야 '필리버스터 전쟁' 1차 마무리…내란전담재판부법 등 2차 충돌이 진검승부
농어촌 기본소득 벌써부터 삐걱…송미령, 농정 리더십 본격 시험대
유엔 안보리, 대북 추가제재 보류…"중러 반발로"
국힘, '8대 악법' 저지 총력…휴일에도 필리버스터·천막농성도
24년형 죄수, 교도소서 '총격 랩'…영국 교정당국 발칵
미 "시리아서 IS 기습 공격받아…미군 2명, 민간인 1명 사망"(종합)
트럼프, 시리아 IS의 미군 등 3명 살해에 "심각한 보복전"예고
수단의 유엔 시설에 무인기 공격.. 평화유지군 13명 살상
러시아, 우크라 에너지 시설 집중 공습…100만 가구 정전
돌아가신 어머니 옆에 자는 풍습 때문에…아들도 죽을 뻔
'공급 총량이 중요' '사업 속도가 관건'…국토부·서울시, 머리 맞대②
金 수입 10조 외환위기 이후 최대…투자 열풍에 김치 프리미엄까지
삼성물산, 폴란드 신토스그린에너지와 SMR 개발 MOU
'은값 폭등' 실버뱅킹 역대 최대…올해 실버바 300억 팔려
대형주 ‘탈 코스닥’ 행렬…정체성 흔들
하나은행, 4500억 '생산적 금융' 본격화…"실물경제 회복 주도"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재건축 순항…우리금융 계열사 입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1만2000여명 몰려…"역대 최대 규모"
"마리 앙뜨와네뜨 헌정 와인" 240년 역사 '파이퍼하이직'
상조업 한해 돌아보니…웅진부터 코웨이까지 '지각변동'
넘기다→올린다…韓 웹툰 20년 만화 종주국 日·美도 홀렸다
빨라지는 韓 우주 시계…누리호·아리랑 성공 이어 '첫 상업 발사'도 코앞
바이오벤처 투자, 여전히 '보릿고개'…"양극화마저 심화"
LGU+, '구글 AI 프로' 상품 출시…제미나이·나노바나나 모두 제공
"뇌에 안개낀 것 같은 느낌"…누구나 겪는 '인지 피로' 근본 원인은
시지바이오 "中골이식재 3조시장 공략…현지 파트너십"
동물백신 연구 민·관·학 협의체 개최…AI 기술 접목 논의
'광주도서관 붕괴' 총체적 부실…예견된 인재였나
단골 할아버지의 '똥 테러'…"변기 위에 잔뜩 묻어 있었다"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인천, 아침 기온 다시 영하권…도로 빙판길 유의
눈 그치자 다시 한파, 경기남부 '아침 -7도'…빙판길 주의
고양시 '평생학습정책' 전환 방향은 어떻게?…16일 '포럼'
의정부시 'AI 보행자 안전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 운영
파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시민위원 공개 모집
'교사 정치기본권' 목소리 커지는데…'국민 납득'이 관건
경기북부(12월14일 일요일)
부산, 대체로 맑은 날씨…낮 최고기온 9도
일요일 대구·경북 일부 0.1㎝ 눈…아침 -4도·한낮 8도
흐린 제주, '최대 10㎝ 이상' 눈 펑펑…'5~10㎜' 비도 온다
파견 근로 중 기계 손 끼인 이주노동자…法 "사측 70% 배상"
한라산 삼각봉 12.5㎝ 눈 쌓여, 일부 배편·산간도로 통제
"하필 지방선거 앞두고"…충북 7개 시군 '민생지원금' 퍼주기
한밤중 찜질방 건물 불…이용객 90여명 대피 소동(종합)
문화체육관광부(12월14일 일요일)
모두의 18세에게…뮤지컬 '어림없는 청춘' 내년 2월 개막
'라이프 오브 파이', 19일 신년 티켓 오픈
시인 소강석 목사의 시 창작 안내서…'영혼을 담은 시 쓰기'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 영화 문화 상징"
따뜻한 선율로 채우는 연말…대니 구 윈터콘서트 'HOME'
함신익과 심포니송, 마스터스 시리즈…'기쁨의 노래'
'여오현 효과' 톡톡히 보는 IBK기업은행, 선두 만나 설욕 노린다
이강인 풀타임·3호 도움…PSG, 메스 원정서 3-2 승리
U-23 아시안컵 앞둔 이민성호, 내일 최종 소집 훈련
고지·고온다습 견뎌라…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성패 달린 '교차 적응'
'황희찬 80분' 울버햄튼, 아스널에 1-2로 져 EPL 9연패 수렁
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라운드 공동 51위…김찬 공동 17위
빙속 이나현, 월드컵 4차 대회 1000m 5위…밀라노행 사실상 확정
'펄프픽션'·'마스크' 피터 그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조수빈 "9시 뉴스 앵커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요"
중·일 정치적 갈등, K팝에 불똥…日 멤버 포함 그룹 행사 취소
"액션장면 같았다"…'열애' 티파니·변요한, 키스 신도 재조명
도자 캣, 팝계 '버자이너 모놀로그'…2030 여성 열광 이유 있네
'주토피아2', 개봉 19일 만에 500만↑…'귀칼'보다 빠르다
뉴시스 기획특집
연말 대출 한파
국산콩 대전환
주택시장 병목
월드컵 조추첨 분석
계엄 1년
1영양실조 반려견에 2살 여아 물려 숨져…죽음 내몬 부모
2[속보]美 "시리아서 기습 공격에 미군 2명, 민간인 1명 사망"
324년형 죄수, 교도소서 '총격 랩'…영국 교정당국 발칵
4미 "시리아서 IS 기습 공격받아…미군 2명, 민간인 1명 사망"(종합)
5트럼프, 시리아 IS의 미군 등 3명 살해에 "심각한 보복전"예고
6수단의 유엔 시설에 무인기 공격.. 평화유지군 13명 살상
7러시아, 우크라 에너지 시설 집중 공습…100만 가구 정전
1설운도, 양평 대저택 공개…"시가 수억 수석 1000개 전시"
2영양실조 반려견에 2살 여아 물려 숨져…죽음 내몬 부모
3[속보]美 "시리아서 기습 공격에 미군 2명, 민간인 1명 사망"
4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5한국 부자, 15년새 13만→47만6000명으로…금융자산 3000조
6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입법조사처 "생산성·임금 등 '핵심'이 빠졌다"
7'연금저축 600·IRP 300'…연말정산 꿀팁은[금알못]
기자수첩
고환율이 던진 질문…비기축국 한국의 생존 조건
닥터나우 방지법…'기득권'과 또 마주선 '혁신'
피플
[단독인터뷰] 조수빈 "9시 뉴스 앵커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요"
진선규 "윤계상과 평생 연기하고파"
"남편이 만족 못 시킨다"며 10대 아들 친구 성추행…美 인플루언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