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손' 손흥민, 검은 마스크 쓰고 시즌 재개 준비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30·토트넘)이 검은색 특수 마스크를 쓰고 시즌 재개를 준비했다.
![[서울=뉴시스]손흥민, 검은 마스크 쓰고 시즌 재개 준비 (사진 = 토트넘 SNS 캡처)](https://img1.newsis.com/2022/12/17/NISI20221217_0001155809_web.jpg?rnd=20221217141328)
[서울=뉴시스]손흥민, 검은 마스크 쓰고 시즌 재개 준비 (사진 = 토트넘 SNS 캡처)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22 카타르월드컵 이후 소속팀 훈련에 합류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마스크를 벗고 러닝 훈련을 가진 모습이 공개됐던 손흥민은 이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훈련에 임했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Super Son(슈퍼 손)'이라고 썼다.
손흥민은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둔 지난달 2일 마르세유(프랑스)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대에 올랐고, 검은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월드컵에 출전했다.
조별리그 3경기부터 16강전까지 총 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에서 12년만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국내로 귀국 후, 짧은 휴식을 보낸 손흥민은 13일 소속팀 복귀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나 시즌 재개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브렌트포드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를 치른다. 앞서 22일에는 니스(프랑스)와 한 차례 평가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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