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캠프 메모 "트럼프, 기운 좋다…암살 시도 공개 언급 마라"
"현장 무장보안 강화"
![[버틀러(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대선 유세 도중 암살시도 총격을 당한 직후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연단을 내려오면서 오른쪽 귀에 피를 흘리는 상태로 주먹을 흔들며 "싸우자"고 외치고 있다. 2024.07.14.](https://img1.newsis.com/2024/07/14/NISI20240714_0001263890_web.jpg?rnd=20240714192748)
[버틀러(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대선 유세 도중 암살시도 총격을 당한 직후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연단을 내려오면서 오른쪽 귀에 피를 흘리는 상태로 주먹을 흔들며 "싸우자"고 외치고 있다. 2024.07.14.
AP가 단독 입수한 메모에서 트럼프 캠프의 고위 선거참모들은 비밀경호국과 모든 응급구조대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메모에는 또한 워싱턴주와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기재됐다.
아울러 현장 무장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직원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라고 적혀 있다고 AP가 전했다.
메모에는 또한 캠프 직원들에게 트럼프에 대한 명백한 암살 시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말도록 했고, 소셜 미디어에서 위험한 수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도 적혔다.
한편 트럼프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계속 연설할 것이라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전당대회는 15일 밀워키에서 시작된다.
그는 14일 아침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나는 우리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이번 주 위스콘신에서 위대한 국가와 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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