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5개 시군 호우 예비특보…'비상1단계' 가동
진주·하동·사천·남해·산청, 오후 6~12시 발효 예정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2025.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3/NISI20250803_0020914923_web.jpg?rnd=2025080311065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2025.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상환관리총괄반, 시설관리반 등 6개 반 33명이 근무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경남에 3일부터 5일까지 80~150㎜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남해안 연안, 지리산 부근은 250㎜의 많은 비가 예상되어 산청, 하동 등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도 자연재난과 관계자는 "도민 여러분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불필요한 외출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하천변 산책로나 절개지, 저지대 도로 등 위험지역은 접근을 삼가고, 해수욕장, 캠핑장 등 행락객들의 주의와 사전 대피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기상청의 호우 특보 확대 여부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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