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건강보호 필요…수입 감소없는 5일 근무해야"
한노총 택배본부, 국회 등에 사회적 대화 요청
![[서울=뉴시스]지난 7월 25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택배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박대준 쿠팡 대표, 김사성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사진=쿠팡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20903669_web.jpg?rnd=20250725135253)
[서울=뉴시스]지난 7월 25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택배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박대준 쿠팡 대표, 김사성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사진=쿠팡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택배본부는 "택배기사들이 수입에 대한 걱정 없이 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과로를 방지함으로써 택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종사자의 건강권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자는 취지"라고 제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기 건강검진 확대와 11시간 연속 휴식제 도입 등의 대책도 요구했다.
택배본부는 합의 사항이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이행상황 점검과 법률 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사성 택배본부 위원장은 "이번 사회적 대화는 대한민국 택배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돼야 한다"며 "실제 현장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택배본부는 지난 5월 8일 택배기사의 건강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노동본부, 을지로위원회,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지난 7월 25일에는 쿠팡-쿠팡CLS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주최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회적 대화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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